순환 경제 기여
자원 순환을 위한
기술 개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던 녹차 부산물,
녹색기술제품으로 변신
아모레퍼시픽 미래 파크는 녹차 부산물에서 새로운 기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자원 재순환과 폐기물 절감을 위해 2016년부터 녹차 부산물로부터 새로운 기능성 성분 추출에 매진한 결과 기능성 건강 소재가 되는 '녹차다당분말'과 '차나무잎식이섬유' 생산에 성공하여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녹차 추출물로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90% 이상 감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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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부산물 속 기능성 소재 개발, 폐기물 90% 이상 감소


맥주에서 발견한
업사이클링 뷰티
이니스프리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에 뜻을 같이하며 버려지는 자원에서 뷰티 원료를 찾는 '업사이클링 뷰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제주 맥주'와 협업을 통해 맥주 제조 시 발생하는 보리와 밀의 찌꺼기인 '맥주박'을 활용한 헤어·바디 라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