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경제 기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지구를 지키고 자연을 살리는 일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낭비되는 전기를 줄이며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새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 지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 줄이는
에너지 절감
아모레퍼시픽의 2019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은 6,221MWh로 전기사용량의 약 6.6%를 태양광에너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전기사용량의 11.2%를 지열·태양광·태양열 에너지로 대체하였습니다. 에너지 절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혁신 TF'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상해사업장을 포함한 전 생산사업장의 전등을 100% LED로 교체하고 생산사업장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 아이디어를 실현했습니다. 생산사업장뿐만 아니라 비제조사업장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감축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 대비 7.4% 더 적게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9년도 예상 배출량 대비 절감량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 캠페인아이들이 지키는 환경,
여름환경캠프 ‘Love the Earth’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곧 미래 세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는 일입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 31명과 함께 1박 2일 여름환경캠프 'Love the Earth'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보호하는 방안을 찾아가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에코인플루언서로 성장하는 장이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 캠페인 세계인과 전등 끄기,
‘어스 아워’ 참여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불을 끄는 글로벌 기후변화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 아모레퍼시픽그룹도 함께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 가정에서도 1시간을 소등하는 사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 캠페인 모두 함께 에너지 절약,
‘쿨한당신’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감대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쿨한당신'을 주제로 Energy Saving Week를 진행했습니다. 2019년에는 한 주 동안 사업장별로 총 26건에 이르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 및 활동을 진행하며 에너지 절감에 대한 중요성을 구성원과 소통하고 참여하며 모두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였습니다.

Interview
1년에 1시간,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은 조명을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