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촉진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미치는 환경 영향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전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자 친환경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가벼워진
플라스틱 용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보다 적은 중량의 플라스틱으로 더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해피바스의 내추럴 촉촉·순한 바디워시는 포장재 품질은 유지하되 용기의 플라스틱 중량을 기존 대비 19% 감량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했으며, 총 10개 품목의 플라스틱 용기 중량을 감소하여 약 11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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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내추럴 촉촉·순한 바디워시 용기에 플라스틱 중량 19% 감량

튼튼하고 환경 부담이 적은
종이 고정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분해가 빠르고 재활용이 쉬운 종이 고정재가 플라스틱처럼 견고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대체함으로써 환경 영향을 줄였습니다. 프리메라는 오가니언스 2종 세트,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 등 5개의 세트에 종이 고정재를 사용했습니다. 라네즈 또한 전 세계 대상으로 한정 진행한 홀리데이 캠페인 제품의 고정재를 종이로 바꿔 플라스틱 폐기물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환경 영향 개선 제품
#지류 포장재 #식물 유래 플라스틱 #지속가능 팜유 자세히보기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촉진

환경 영향 개선 제품

지속가능한 지류 포장재 사용

아모레퍼시픽그룹은 FSC 인증 지류, 식물 부산물 지류 등 친환경 지류로 제품의 2차 포장재인 단상자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헤라, 프리메라, 아이오페, 한율 등 아모레퍼시픽그룹 브랜드가 총 303개 품목에 FSC 인증 지류를 사용했습니다. 프리메라는 전 제품 단상자를 FSC 인증 지류로 제작했으며,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리리코스는 감귤지, 사탕수수지, 해초지 등 식물 자원과 목재 펄프를 혼합한 식물 부산물 지류로 만든 단상자를 신제품에 사용했습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포장재의 자원 효율성 제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석유 유래 원료 대신 재생 가능한 식물 자원에서 유래한 식물 유래 플라스틱 및 재활용된 원료를 일부 포함한 플라스틱 소재의 포장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미쟝센 26개, 해피바스 21개, 이니스프리 25개 등 83개의 품목에 식물 유래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에뛰드, 프리메라 등 브랜드에서 총 27개 품목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해 자원의 효율성을 제고했습니다.
해피바스 오떼르말 바디워시

지속가능한 팜유 사용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무분별한 팜 농장 개간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RSPO 인증 시스템을 통한 산업계 전반의 지속가능한 팜유 사용을 지지하며, 삼림벌채 없이 지속가능하게 생산하는 팜유의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이니스프리 99개, 헤라 33개 등 총 283개 품목에 지속가능한 팜 유래 원료를 사용하여 환경 영향을 개선했습니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