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유래 원료 및 유기농 원료 사용원료를 통해 자원고갈에 대응하고 내용물의 환경 영향을 개선하며,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생산 과정으로 환경 보존에 기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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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플라스틱 적용원료 대신 재생 가능한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제품 용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총 67개 신제품에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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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플라스틱 적용재활용된 원료를 포함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제품 용기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총 27개 신제품에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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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잔량 최소화 용기 적용제품 포장재의 구조를 개선해, 사용 후 용기에 남아 버려지는 내용물을 절감함으로써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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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인증지 사용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경영되는 산림에서 만들어진 FSC 인증 지류를 제품의 단상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총 573개 신제품에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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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부산물 종이 사용감귤 껍질이나 해초 등 버려지는 식물 자원과 재생 펄프를 혼합한 친환경 지류를 제품의 단상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감귤지 153개 신제품에 적용, 해초지 9개 신제품에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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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구매 원료 사용지역 농가와 아리따운 구매 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재배한 원료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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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 용기 개발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령이나 신체의 불편함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2018년 33개 신제품에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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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식물자원 재원료화이니스프리는 제주 앤트러사이트와 함께 버려지는 커피박을 커피 오일, 스크럽 파우더 등으로 재원료화해 스페셜 각질 케어용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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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여 제품 개발헤라는 ‘핑크 리본 캠페인’의 주요 후원 브랜드로, 매년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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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은 신규 및 리뉴얼되는 매장 인테리어 작업 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자재와 저전력 고효율의 LED 조명을 사용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인테리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에서 소비되는 쇼핑백 등 주요 소모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매장 내 POP물 등을 통해 제품의 지속가능성 정보를 고객에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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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from Your Culture설화수는 2006년부터 지속해온 전통문화 보전 활동 ‘설화문화전’을 2017년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Beauty from your Culture’로 확장했습니다. 한국 전통문화에서 찾은 실용성과 미학이 설화수의 제품을 통해 가치를 재평가받은 것처럼, 설화수는 이 캠페인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 지역의 전통문화 보전과 계승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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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미 (Refill Me)2016년부터 기존의 캠페인을 확장하여 지속되어 온 라네즈의 ‘리필 미(Refill Me)’ 캠페인은 물 부족 국가를 후원하고 수자원 보존에 힘쓰는 활동입니다. 나아가 언제 어디서나 물을 마실 수 있는 ‘리필 미 보틀’을 활용하여 무분별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나, 삶, 환경을 모두 채우고자 합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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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꿀벌 살리기마몽드는 꽃의 에너지를 연구하는 브랜드로서 꽃의 번식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꿀벌의 멸종을 막기 위해 꿀벌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도심 속 양봉장인 ‘마몽드 허니비 가든’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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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손수건 캠페인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습관이 벌목을 줄이고, 나아가 지구를 푸르게 보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2010년 시작된 에코 손수건 캠페인은 환경의 달 6월에 개최하는 이니스프리의 대표적 글로벌 에코 캠페인입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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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Green Forest) 캠페인2012년부터 진행되어온 ‘숲 캠페인(Green Forest Campaign)’은 숲을 가꿈으로써 이니스프리가 자연으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보답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니스프리는 사막화, 화재, 태풍, 토양 유실 등으로 인한 각종 재해를 겪고 있는 세계 곳곳에 숲을 가꾸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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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이니스프리는 2010년 ‘나의 즐거움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함으로’라는 모토로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시작한 후,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함께 매 해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즐겁고 뜻깊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DIY 키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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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유어 드림 (Makeup Your Dream)2017년 시작된 에뛰드하우스 청춘 응원 캠페인 ‘메이크업 유어 드림’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불안한 청춘 세대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청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춘 강연, 저소득층 대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 장학금’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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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디 어스 (Love the Earth)식물의 생명력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프리메라는 지구 생명력이 응축된 생태 습지의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전개해온 ‘지구사랑 캠페인’의 테마를 2015년 ‘생태 습지 보전’으로 정하고,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라는 이름으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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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러브 (Let’s Love)프리메라는 매년 겨울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며 ‘렛츠 러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진행된 프리메라 렛츠 러브 캠페인은 빈곤과 낮은 여성 인권으로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도 자무이 소녀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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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단편 영화제미쟝센은 국내 단편 영화 활성화와 능력 있는 신인 감독 발굴을 위해 2002년부터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원이 대형 영화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상황 속에서 비인기 예술 장르인 단편 영화를 꾸준히 후원함으로써 개성 있는 감독 및 작품을 발굴하고 한국 영화계의 장기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바로가기 |